구매후기

케이블이 필요하다면.. 당신은 이미 구매를 누르고있다
[위 상품은 지원, 협찬을 받아 사용 후기를
적은게 아닌..
순수.. 내가 일해서 번.. 피같은 돈으로..
내돈 주고 사서 써본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 구매 이유 ●
집에서 누워서 충전하다가
뒤척거리는게 한계가 있다!
뒤척거리다 선이 뽑혀본 적이 있다!
하도 뽑혀서 케이블 목이 꺾여 전선이 보인다!
전선에 왠지 감전될 것 같은
기분을 느껴보신 분이라면..

저래서 샀습니다.

● 구매 후기 ●
일단 길이 2m.. 최고입니다.
(강아지 줄넘기로 써도 될듯)
먼저 사무실에서 써봅니다.
책상 뒤..바닥에 콘센트가 있다?
옆사람 콘센트에 빌붙어야 된다?
기존에 짧아서 전화 받을때 마다
케이블을 뽑았었다면
이건 전혀 안그래도 됩니다.
넘나 긴것..
그리고 패브릭 소재라 꺽여도 고무 찢어지듯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단.. 잘려고 누워서 충전하다보면
케이블이 제 목을 감고 있네요..
그래도 길어서 큰일날 위험도 없음.

아! 고속충전 어댑터에 꽂으니
고속충전도 잘됩니다!
싸구려는 고속충전 어댑터에 꽂아도
고속충전이 안되는 케이블도
있어서..

나중에 또 필요 하게 되면
이 케이블로 재구매 할겁니다.